호불호가 확실히 갈렸기 때문에
큰 기대를 접고 가야 된다는 말을
고스란히 믿어서 성공한 케이스 ㅋ
일단 타임 슬립의 유행 아닌 유행의 연장석 격..
김현석 감독을 기억한다면...
일단 스토리의 잔재미가 확실하기 때문에
그런대로 본전을 칠 수 있는 감독이라
일단 올해 마지막 하반기의 기대작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엔 스토리보다는
우리도 이런 종류의 영화는 가뿐히 만들 수 있다는 과시함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을까..??
일단 어디선가 본듯한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무대는
일단 아주 나쁘지는 않았고,
24시간 후의 미래만을 볼 수 있다는 설정도
참신하고 신선하기는 했으나,
로맨틱 코미디에서 강점을 살리던 감독이
이 영화에선 스릴러를 더하다 보니
긴장감을 쏟아 부었다가도
진행되는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하니
긴장하려다 말다 웃기려다 말다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린 건
감독의 욕심이 너무 과했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요즘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끝마무리의 인물 관계를
다시 설명하는 구상은
이미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린
열한시에서는 맹독이 되어버린 결과..
그래도.. 큰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만족 아닌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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