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군데만 뚫어야 혜택 아닌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이번엔 CGV 월권때문에 CGV에선 개봉관을 잡을 수 없었던 토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데서 봐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나마 행사때문에 완전 반값으로 심야 제대로 즐기는 쾌거를 ㅋㅋ
토르의 마니아적인 영화팬이나
내한한 톰 히들스턴에 애정이 대단한 국내팬들의 힘입어
개봉 당일 박스 오프스 1위와 예매률 1위를 동시 석권하며
CGV를 통쾌하게 짓밟았던 점에선 만족~!
토르 - 천둥의 신 후속작 토르 - 다크월드는
전편에 비해 더 화려해진 CG와 공간 활용도가 커졌고,
마블 코믹스에서 최대 규모 투자한 만큼
몰입하게 되는 눈요기용 볼거리는 나름 만족~!
스토리보다는 마블 코믹스의 볼거리와
언제나 그랬듯 어벤져스의 연장선으로 봐야 되는
엔딩 크레딧까지 꼼꼼하게 연결고리를 만든 잔재미..
영웅물이라면 으레 첫편에서 영웅의 탄생을 보여주고
후속편에선 영웅의 고뇌를 보여주는게 다반사인데,
그런 틀에서 벗어난 점에선 역시 마블스러웠다는 말밖에는..
어벤져스를 위한 전초전 드뎌 돌입~!!
★★★
'혀니_소소한일상 > 끄적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한시 (2013) (0) | 2013.12.02 |
|---|---|
| 창수 (2013) (0) | 2013.12.02 |
| 노브레싱 (2013) (0) | 2013.11.02 |
| 그래비티 (2013) (0) | 2013.11.02 |
| 공범 (2013) (0) | 201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