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감성 코드 최강자 늑대 소년~!
아픈 소녀와 늑대 소년의 만남부터
그들의 소통을 주된 흐름으로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뜻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순수한 동화같이 예쁘게 잘 잡아냈다.
요즘 대세남 송중기!
충무로 핫 여신 박보영!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의 힘에 실려
마지막까지 그 흔한 대사 하나 없이
몸짓과 눈빛으로 연기하는 송중기의 절제된
감정과
박보영의 여리디 여린 감성과 맞물려
마지막 엔딩 크래딧까지 관객들의 감성을 제대로 붙잡아 냈다.
예쁘디 예쁜 영상만큼이나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처럼
너무 한쪽으로 감정이 치우져
흔하디 흔한 신파극을
만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러지 않은 채 엔딩 마지막 십여분의
진짜 제대로 울릴줄도 아는 괴력(?)을~!!
추워진 요즘... 한번쯤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그 순수함으로 볼 수 있다면 올 해 최고의 영화를 만나지 않을까..?
갠적으로 이런 영화가 천만영화에 등극하면 좋겠다만...
여차해도 갠적 취향으론 별 다섯개~!! ^^*
자자 올인해 봅시다~! ㅋㅋ
'혀니_소소한일상 > 끄적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2012) (0) | 2012.11.30 |
|---|---|
| 남영동1985(Namyeong-dong1985, 2012) (0) | 2012.11.14 |
| 원스(Once, 2007) (0) | 2007.11.15 |
| 모짜르트와 고래(Mozart And Whale, 2005) (0) | 2007.11.11 |
| 맨발(Barfuss / Barefoot, 2005) (0) | 200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