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시사회로 미리 본 남영동 1985...
고통스러운 그 날의 생생한 기록앞에 무너지는 우리 역사의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이 무너질때마다 너나 할 것 없이 내뱉은 고통스러운 탄식과
외면하지 못하는 못난 역사의 잔해 앞에 낯 부끄러운 이기심이 만든 요즘이 맞물려 더 아픈 영화가 되어 버린 남영동 1985...
고통스러운 그 사실적인 연기앞에 배우들의 인간성마저 상처가 되었을 것 같은 그들의 연기에 짠한 아픔이 밀려왔다.
화려한 기술과 편집을 포기한 채 묵직한 사실만을 위한 전달력을 보여준 정지영 감독의 한결같은 연출력은
반드시 봐야 되는 이 시대의 훌륭한 기록의 교육 자료가 되지 않을까?
곧 있을 대선...
과거를 덮은 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
고통스럽고 맘 아픈 우리 역사의 기록을
외면하는 못난 현대인이 아니기를 바라며...
지금 사는 민주주의의 참뜻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현실이 되었음 좋겠다.
영화 끝나고 정지영 감독을 비롯해
박원상, 이경영, 명계남, 서동수, 김중기 배우들이 나와
이 영화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데.
영화를 본 직후라 그런지..
아님 엔딩때 그분들의 인터뷰를 기억해서인지
더 큰 울림이 되어 힘껏 응원해 주고 싶었다.
올 해 있을 대선..
제대로 된 대선을 치르게 한몫 단단히 해줬음 좋겠다..
별 다섯개!!!!!!!!!
과감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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