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장르이기는 하나
요즘 볼 게 없는 상영관 추세라
선택 밖의 선택으로 보게 된 영화...
이미 이 영화의 판권을 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쟁을 해 이겨서
제작 및 주연까지 하게 된 브래드 피트의
오랜만의 주연급 복귀라 그나마 기대감이라고 할까...?
쉴 새 없이 물량 공세하듯 여러차례 돈자랑 하는 영상은 볼만 했지만,
역시나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겐 기대 이하의 느낌을 버릴 수 없게 되는 건
분명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스토리의 흐름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우리 영화 시장이 이젠 세계화에 인정받으면서
내한 및 영화 곳곳에 한국이라는 이름이 나오지만,
그저 흥행몰입에 동참하기 위한 설정이 아닐까란
왠지 씁쓸한 기분까지 덤으로...
그래도 오랜만에 브래드 피드가 주연급으로 돌아와
킬링 타임용 정도로는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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