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 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반반씩 있었던 작품...
웹툰의 진행형을 어떻게 풀어갈까
기대하면서 우려했던 게 사실이다.
그간 강풀 웹툰의 영화화를 보면서
웹툰의 상상력과 웹툰의 진행형을
싹뚝 무 자르듯 조잡하게 만드는 거 보면서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
그나마 이번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웹툰과 배우들의 인물화가 썩 잘 어울려
혹시나 하는 기대를 좀 키웠던 것 같다.
그러나 역시 웹툰의 한계였을까...?
웹툰의 흐름처럼 나레이션에 치우친 흐름이나
젤 명장면을 자른채 마무리한 것도 좀 많이 안타까움이..
못하진 않았으나 큰 한방이 없어 그런지
2% 부족한 느낌때문에 아쉬움이 컸던 것 같다.
이 영화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유료화 된 웹툰의 결말을 찾아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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