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 쿵푸팬더 - 드래곤 길들이기 뒤를 잇는 신작으로
역시나 드림윅스의 새 캐릭터들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희망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이프
안전과 생존이 일순위인 아빠 그루그
괴팍하지만 귀여운 할머니 그랜
외유내강 엄마 우가
사고뭉치 남동생 텅크
맹수같은 여동생 샌디
그리고 창의력과 자유분방의 소년 가이...
어느 원시 시대의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귀여운 캐릭터들의 동물들이 나오고
곧 있을 지구 종말(?)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굴밖을 떠나지 못한 한 가족들이
가이를 만나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과정이
무식하지만,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힘입어
3D로 봐야 될 것 같은 구상은
예쁜 영상만큼이나 눈요기가 충분할 듯 싶다.
그간 이어지는 작품속에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감동 코드와 잘 엮은 드림윅스치고는
이번엔 이거 저거 다 집어 넣으려고 했는지...
잘 짜맞춘 느낌에 살짝 어긋나는 톱니바퀴 하나 있는 게 흠이지만 뭐..
5월..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볼 만한 애니로는 충분할 듯 싶다.
새 캐릭터들의 선전~!
왠지.. 조만간 캐릭터들 상품화 될 듯...
완전 동물 캐릭터 다 귀여워~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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