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겐 심술보에 괴팍한 말만 늘상하는 노인네지만,
시한부 삶의 아내만 아는 아내 바보 노인네의
끝내 전하지 못한 사랑고백이라고 해야 될까...
삶의 디테일함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울리려는 장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눈물샘 고장난듯 계속 훌쩍이게 만드는 마성의 힐링 영화..
우리네 삶이 있고,
우리네 부모가 보여
더 짠한 맘에 몰입하게 되게 만들었다.
5월.. 부모와 함께 보기 딱 좋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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